아.. 너무 늦어버렸어요. 어쩌죠.


9월 개강인데 이제서야 출발하다니..

기간은 열흘정도. 최대한 갈 수 있는곳까지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다녀오려고 합니다.


혹시 지방에 거주하시는

밥사주고 술사주고 재워주실 수 있는 레이머분들!

쪽지나 댓글좀 달아주세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