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쿡이나 미쿡이나 인터넷 연결을 안해놔서
학교에서 전에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열심히 한글을 투닥투닥 타닥타닥 하여~
글을 올려보아여 ㅎㅎ

뭐 다사다난한 3개월이었느데
결국 열심히 놀다가 온 것과
이러저러한 썸씽이 있었던 것 외에는
별거 없는 방학이었던 것 같습니다;ㅅ;

지금 문제가 있다면..
오기야 다시 왔는데
제 전공 수업들이 전부 캔슬되고
마망이 아프셔서
그냥 학업을 접을까 생각할 정도로 마음이 심란한 거 빼곤...
아 그리고 처음으로 시차 적응이라는게 안되는 걸 느끼면서
잠못자고 몸아픈거 빼곤...
다 괜찮아요..엉엉..ㅠㅠ

레이머 분들은 뷁만년 뒤에
제가 한쿡의 '보통' 아가씨들처럼 '44 사이즈'..(대체 저걸 어떻게 입을 수 있지?)를
입을 수 있게 되면 보자긔여 ㅠㅠ
흐규흐규흐규  T^T


p.s:결국 한쿡에서 왕쓰자 못달고 와서 한맻혔음..ㅠ.ㅠ
북미와우 다시 할지도 몰라여 O<-<
나도 왕을 쓰다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