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악마의 게임을 깔고는 있는데

죽기가 싫어서 새로 키울 생각하니 막막합니다.

예전처럼 미친듯이 하긴 싫고.

과연 와우가 이길 것인가, 저의 귀차니즘이 이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