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마음을 잡고 모든 잡념과 공장직을 버리고 프로그래밍 기초부터 버닝중입니다.
2주만에 겨우 c언어의 제어반복문을 띄고 이제 다차원 배열 들어갈 시기입니다.
2주간의 노력에 대한 스스로의 보상차원에서 인터넷 잡담쓰기 시간을 갖고자.. 씁니다.

제품명 = 실버윙

-사진 : ( Top Secret )

-몸무게 : ( Top Secret )

-키 : ( Top Secret )

-체력 : 10mAh

-취침상태 : 최소 6시간

-에너지 충전 : 하루 최소 2회 식사 + 커피 1회 or 아이스크림 1회

-메인보드의 특징 : 리미트를 알 수 없는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100% 가진 펜티엄1

-HDD : 파티션이 3개로 나뉘어진 무한대

[프로그래밍<학습>/ 게임기획<학습> / 각종문화 즐기고 받아들이기]

- 입력장치

-시각 : 그냥 남 보는 정도로 봄<모니터 집중으로 인한 피로에 약한 단점>

-청각 : 시각의 보안효과로서 이어폰으로 락음악을 들으며 대화가 가능

-미각 : 개발자가 요식업 전공이기에 뛰어남<술에 취한 상태에서도 평상시 유지>

-촉각 : 민감함<이건 뭐라 표현할만한 경우가 딱히 없음>

-후각 : 시각의 보안효과로 2층에서 1층 구석의 방에서 만드는 음식의 종류 구별

-특수 기능

-공식과 비공식 경기에서 발휘되는 실력의 차이가 극과 극

유희왕OCG : 비공식 현 248승 1무 1패 / 공식 현 3승 2무 95패

검술 : 비공식 28승 1무 1패 / 공식 3패

** 검술은 검도 자체를 배운적이 없고 그냥 게임이나 무협영화를 보고 최대한 현실에

맞게 목검으로 페러디 연습

-모든 문화나 학습의 이론이나 실기를 한가지를 완벽하게 익히면 그것을

그 자리나 배운지 1주일 안에 써먹거나 응용해봐야 멀쩡해질 정도로 폭주해버림

-공부 - C언어 프로그래밍 반복문 제어문 공무가 끝났을 때.... 와일문만 가지고 피보나치 수열을 구하는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카페분들 및 지인들을 새벽 3시까지 붙잡고 늘어졌음 / 다른 계열도 있지만 제대로 기억나는 것은 요즘이라.

- 유희왕 처음 배웠을 때 그 당시 청주 비공식<금지제한 무시>1위인 친구녀석이랑 나만의 덱을 써서 듀얼하고 싶어서 새벽 1시에 나시티에 반바지 차림으로 완주<달리기> / 참고로 말하면 이것이 내가 알고 있는 기억 중에서 가장 약한 것

-문화기능

음악: 듣는 것... 장르 안가림 그나마 꼽으라면 클래식 들으면 밤새워도 완청

영화: 액션 판타지 퇴마<공포> 말고는 그다지.....

게임: 아주 좋아함. RPG와 카드게임을 선물하면 그 자리에서 각성해버림

-취미

프로그래밍: 제어문 반복문 클리어한 그 시점부터 취미로까지...

유희왕OCG 카드 수집: 비공식으로 청주 1위를 한 이후로는 듀얼보다는 수집..

페러디 소설쓰기 : 남에게 보여주는 짓은 안하지만 쓰고는 있음

퇴마관련 기사 : 어려서부터 귀신들의 세계가 왠지 끌리고 좋음

문제는 가위눌린 적은 많아도 빙의된 적은 없음

-좋아하는 것

컴퓨터 : 부당한 방법으로 망가뜨리거나 일정치 이상 방해시....

부모님들도 자식이 아닌 악마로 보실 정도로 돌변<실제상황 있었음>


-추가 주의 사항

1.절대로 정당하지 않은 행위를 이 제품 앞에서 웃으면서 하지말 것..

참고로 자신이 인간이 아니라 동물이라 할지라도 각별히 조심

이 제품은 정당하지 못하거나 사내답지 못한 것을 볼 시...

가족 이외의 모든 존재를 적으로 간주하고 파괴신 모드를 발동

2. 가끔씩 홀로 슬픈 노래를 들으면서 침묵모드로 생활하는 모습을 보일 시

그냥 혼자 하고픈 것을 하도록 놔두어야 함.

상당한 저기압이라는 스스로의 광고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