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섭은 NPC 대사들도 청소년용처럼 만들어버려서
이런 부분이 적용됐을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북미섭에선

머리 자르는 페이탈리티 뜨면, 부활 후에도 한동안 머리가 없이 돌아다닙니다.
팔이나 절단되면 팔 없이 다니죠.
마법사들한테 불에 타 죽으면 부활 후에도 시커멓게 되던가..



굉장한 굴욕임.
제 3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완전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머리 없고 팔 없고, 시커멓게 탄 사람들 돌아다니는 거 보면...


당하기 전에 그냥 무조건 보이는 족족 썰어버리세요.
같은 길드도 썰어버리시길... 아직 국내섭에선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 확인은 못했지만.

아마 국내섭 코난도 북미처럼 길드원도 파티원 아니면 공격해서 죽일 수 있는 시스템일 거라 생각되는데...
길드원이라고 믿고 있다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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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