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할때 한 3년 정도 경력 쌓고 배우면 홀로서기해야지라는 마음을 가졌었는데
면접에서 그런 마음으로 입사하셨다는 현재 타팀 과장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6년째 근무시더군요..

그렇게 잊혀져가는 거겠죠..

전 안잊고 꼭 여건이되는대로 인연이되는대로 홀로서려는데..
주위에 그런말 하시던 형님들 어른분들 다 회사다니시네요;;;

홀로서기도 유전인자인가싶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