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부터 일시작해서 10시30분에 일끝나고 와서 (그래도 9천500엔은 벌었근영...)

속상하고 속상하고 속상해서


집에 전화할려고 한국 게임방에 와서 집에 전화하고


오래간만에 싸이월드 들어가니 더더욱 속상한게 있더군요.



학교생활의 속상함과

외국인 차별의 속상함과

이성문제?의 속상함과(이건 레임인이니 할수없....)

언제나 외국에서 어버이날, 부모님 생일일때 제대로 뭔가 해줄수 없고 오히려 내가 받는듯해서 속상하고



과제와 레포트는 산더미에 어제 했는데도 아직 끝내지 못해 지금 집에들어가서도 해야하고.


슬퍼요 엉 ㅠ_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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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