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것을 봐서요..

초등학교 4~5 학년으로 보이는 남자 초글링이.. 어머니로 보이는 사람과 함께
이맛에서 쇼핑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초글링 남자 아이가 기분좋게 웃으며 손에 들고있는것이..
핑크색 상자에 포장이된 바비인형세트.... 그리고 그 바비인형의 악세사리세트 같은것을
기분좋게 웃으며 소중히 들고있더군요..

어제 개인의 취향을 보자니 생각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