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레임 게시판이라든지

웹서핑을 하다가 보이는 이야기입니다.

대중가요 문제에 있어서 일단 까고 시작하죠

키보드 워리어에서 정말 좋은 밥반찬이 되겠군요 ㅎ

저도 한때는 요즘 대중가요가 이러내 저러내 하면서 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소녀시대든 2pm이든 그냥 신경을 끄고 아 물론 tv에서 볼때는 정줄 놓고 구경은 하지만

별로 그분들의 음악상품에 대해 별 관심이 없내요.

제가 좋아하는 '윤하'나 '장기하'나 '브로콜리너마저' '크라잉넛'등등

그들의 앨범을 사면서 조용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난하면서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