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척동생들 다녀온뒤 오늘보니 모니터가 또말성..
뭐랄까 조금씩 깜박이는 느낌이나더군요 어쩔댄 괜찮다가;;
이대로쓸대까지쓰다가 새로또사야할듯 ㅠㅠ 2년도 못쓰고 바꾸는건 이게첨이네요..

중학생때부터 사촌동생들땜에 건담도 망가지면서 건담은 아에포기
그리고나서도 저희집이 큰집인데다 친척이 많아서 한번 모일때 여럿이오는데
이건뭐  한놈 철들었다싶으면 또다른 어린사촌 또철들엇다 하면
또 다른 어린사촌.. 이게 지금10년째 이어지는중 지금 모니터 바꾸고싶기도하지만 또
바꾸면 사촌동생 이 망가트릴꺼같아서 버티는중;;

그렇다고 사촌동생한테 뭐라고할수도없고 삼촌 한테 말하면 너무 미안해할거같고
또 나 어렷을때 용돈도 많이받앗고햇으니 그냥 넘어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