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추성훈이 한국에서 경기하고 했던 말이 가슴을 뭉클하게합니다....

한국에 다시 돌아와 경기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한국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 가슴속의 피는 한국사람입니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일본국적을 가지고도 공식석상에서 저렇게 외칠만큼 ...

한국을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 뭉클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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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