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대학 수업이라니,,,나름 바쁘기도 하고 설렙니다...

대충 보니 좋은거 같기도 하고.

적응 안되서 월요일은 혼자 끙끙 앓다가 결국 오늘에서야 잘 적응했습니다.

자아...내일부터 토요일까지 연이어 술자리가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연 저의 정신력은 어디까지일 것인가!!!!!

...

술 싫어요...

동아리는 클래식 기타 동아리 들었습니다.

소리가 알흠다워서 무턱대고 가입!!

굳은살이 얼른 생겼으면 합니다...열심히 연습중...

새로운 시작이라는 느낌이라서 나름대로 좋습니다.

후후후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