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왔는데 그냥 멍멍한 상태로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음.

집근처 애들 만나서 술먹고 그런것도 내일이나 주말에야 약속이 잡힐거 같고 -_-;;


으... 지금은 그동안 밀린 게임계 뉴스같은거 보면서 시간때우고 있습니다.


*군대이야기: 차량 정비랑 관련이 눈꼽만큼도 없는데, 컴퓨터가 차량 정비병으로 절 착출해가서 미치겠습니다. 군대가 아니라 어디 정비소 강제노역 간것 같은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