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28point (2%), 레벨:3/30"){kind=icon}
Creation지금 이시점에선 역시 하늘의 별따기??
병역특례를 어떻게해서든지!!!
받고 싶은 공모전3회입상뿐 그외 무경력인 20세 신입 기획자입니다...
저같은 경우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았을때는 가능성이 거의 없겠죠?
힘들다는걸 알고도 지금 제 모든것을 걸고 멋진 포트폴리오를 완성해서
병특을 위한 발악을 해보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만...
현재 병특을 받는 기획자는 보통 어느정도 스펙이 되어야 할까요?
서울대 카이스트 졸업생들이 수두룩 한가요? ㅜ.ㅡ
병역특례를 어떻게해서든지!!!
받고 싶은 공모전3회입상뿐 그외 무경력인 20세 신입 기획자입니다...
저같은 경우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았을때는 가능성이 거의 없겠죠?
힘들다는걸 알고도 지금 제 모든것을 걸고 멋진 포트폴리오를 완성해서
병특을 위한 발악을 해보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만...
현재 병특을 받는 기획자는 보통 어느정도 스펙이 되어야 할까요?
서울대 카이스트 졸업생들이 수두룩 한가요? ㅜ.ㅡ
2008.01.04 23:43:42 (*.138.129.216)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412point (11%), 레벨:2/30"){kind=icon}
bluewish 실무>>>>>>>>>>>>>>>>>>>>>>게임제작경험있음>>>>>>>>>>>넘사벽>>>>>>>>>>>>>>중요공모전입상경험>>카이스트,서울대>=?듣보잡공모전입상경험>=?기타게임관련학과>=?물리학과기타등등게임에필요한학과관련>>>>듣보잡4년대>듣보잡2년대
2008.01.04 23:46:02 (*.84.8.135)
Creation 헉.. 법적으로 안된다구요? 게임잡에서 기획자를 뽑으면서 병역특례로 분류되는 회사들이 꽤나 있던데... 잘못 알았나보네요;
2008.01.04 23:49:05 (*.84.8.135)
Creation 엔트리브 소프트에서 기획자 병역특례를 뽑는다고 들은것 같은데.. 게임잡에서도 병특+기획자 모집군으로 분류되는 군이 있기에 그저 있는줄 알았습니다만..
제가 잘못 알고있는건가요? ;
제가 잘못 알고있는건가요? ;
2008.01.04 23:55:07 (*.138.129.216)
bluewish 에? 기타 rpg만들기류의 툴이나 맵에디터로만든 그런 게임제작이 아니라 팀단위 제작경험이면 어느정도 넘사벽라인은 넘을텐데'ㅂ'a???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68point (75%), 레벨:0/30"){kind=icon}
Pury
2008.01.04 23:58:28 (*.84.8.135)
Creation DirectX와 C++로 간단한 아케이드 게임을 제작한적이 있고. 미완성으로 완전 졸작 RPG를 DirectX로 만들었습니다만 ^^; 너무 초보적인 수준이라..
기획자로서 프로그래밍을 배워가는 수준에서 제작한 정도네요...
기획자로서 프로그래밍을 배워가는 수준에서 제작한 정도네요...
2008.01.04 23:59:30 (*.84.8.135)
Creation 프로그래머로 뽑아서 그래픽으로 일시킨다는건, 프로그래머로 뽑아서 기획자로 일 시키는경우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법적으로 완전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면 1%의 가능성이라도 최선을 다해 도전해보려 합니다만...
법적으로 완전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면 1%의 가능성이라도 최선을 다해 도전해보려 합니다만...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758point (39%), 레벨:4/30"){kind=icon}
나니실타
2008.01.05 00:31:53 (*.109.28.108)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288point (3%), 레벨:5/30"){kind=icon}
kallru 제가 알기로는 법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합니다. 기획자한테 병특주는건 모든 서류상으로 "프로그래머" (명함에도 그렇게 찍음)으로 서류 만들어 놓고 기획 일 시키는 겁니다.
2008.01.05 00:45:08 (*.50.105.35)
무무무 법적으로는 불가능 하지만...계약직 GM으로 들어와서 정규직 되고 회사에서 구라로 개발직이라고 하고 책상 만들어줘서 GM 으로 병특하다가 QA팀장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싸이는 기획이랑 테스트 했는데, 끌려 갔는뎁;;
혹시 보충역이고 게임 업계에 일하면서 병역을 마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상관 없다는 생각일 경우 걍 학원 1년 다녀서 병특 들어가는게 좋음.
싸이는 기획이랑 테스트 했는데, 끌려 갔는뎁;;
혹시 보충역이고 게임 업계에 일하면서 병역을 마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상관 없다는 생각일 경우 걍 학원 1년 다녀서 병특 들어가는게 좋음.
2008.01.05 00:49:49 (*.84.8.135)
Creation 반드시 기획자로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학원 1년다닌다고 바로 할수 있을정도로 병특이 만만한가요..?;
일단 군대 미룰수 있는데로 미뤄서 실무경험 쌓고 연봉을 전혀 받지 않고서라도 병특을 받을수 있으면 다행중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일단 군대 미룰수 있는데로 미뤄서 실무경험 쌓고 연봉을 전혀 받지 않고서라도 병특을 받을수 있으면 다행중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2008.01.05 01:35:14 (*.249.102.198)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243point (31%), 레벨:8/30"){kind=icon}
후니즈 아아..1급 현역이시라면...
뭐 게임업계는 모르지만..현역은 TO가 어디나 많이 없어서 힘들거로 아는데..
저두..고2학년 말부터 그거 믿고 회사 들어갔다가..TO가 보충역 밖에 없다해서..
과장 말로는 현역은 얻기 힘들다고 하더군요..그때가 아마 2001년 이었나...그러면서 하는소리..
"나랑 신검 전까지 사우나 다니면서 살좀 더 빼자..."
그냥 나와버리고 서울 상경...ㅋ
뭐 게임업계는 모르지만..현역은 TO가 어디나 많이 없어서 힘들거로 아는데..
저두..고2학년 말부터 그거 믿고 회사 들어갔다가..TO가 보충역 밖에 없다해서..
과장 말로는 현역은 얻기 힘들다고 하더군요..그때가 아마 2001년 이었나...그러면서 하는소리..
"나랑 신검 전까지 사우나 다니면서 살좀 더 빼자..."
그냥 나와버리고 서울 상경...ㅋ
2008.01.05 01:45:48 (*.230.57.169)
잎사귀 아마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요즘 병특업체라 하더라도 TO가 거의 안나오는걸로 아는데,
사실상 '신입'기획자에게 돌아갈 벽특 자리가 있는 회사가 있을지 의문이군요..
TO가 나온다 하더라도 이미 회사내의 병특 대기중인 사람에게 돌아가버릴거 같군요..
일단 수년전부터 게임업계에 병특 병특 자리가 거의 안생기는걸로 압니다. 그에 비해 병특업체들에 병특 대기중인 사람들은 꽤나 많구요..
설사 병특으로 입사 하신다고 하더라도, 실제 병특을 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싸이사건때문에 실사도 이젠 까다로워 졋다고 들어서요 - -;;
(게임업체는 기본적으로 병특은 '프로그래머'만 됩니다. 기호기자나 디자이너가 병특을 받는 경우는, 해당 직원을 국가에 '프로그래머'라고 속여서 병특을 시키는거지, 디자인이나 그래픽에게 합법적인 병특 자리가 제공되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실사뜨면 안걸리려고 꼼수를 부리기도 하구요 - -;;)
사실상 '신입'기획자에게 돌아갈 벽특 자리가 있는 회사가 있을지 의문이군요..
TO가 나온다 하더라도 이미 회사내의 병특 대기중인 사람에게 돌아가버릴거 같군요..
일단 수년전부터 게임업계에 병특 병특 자리가 거의 안생기는걸로 압니다. 그에 비해 병특업체들에 병특 대기중인 사람들은 꽤나 많구요..
설사 병특으로 입사 하신다고 하더라도, 실제 병특을 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싸이사건때문에 실사도 이젠 까다로워 졋다고 들어서요 - -;;
(게임업체는 기본적으로 병특은 '프로그래머'만 됩니다. 기호기자나 디자이너가 병특을 받는 경우는, 해당 직원을 국가에 '프로그래머'라고 속여서 병특을 시키는거지, 디자인이나 그래픽에게 합법적인 병특 자리가 제공되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실사뜨면 안걸리려고 꼼수를 부리기도 하구요 - -;;)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135point (76%), 레벨:6/30"){kind=icon}
디카스테스
2008.01.05 03:41:46 (*.117.157.88)
신비의몽상가 법적으로 기획자는 절대 병특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속여서 하다가 이번에 꽤 걸린걸 보았습니다. 걸리면 본인은 짤없이 군대 가야하고 회사는 경고 먹습니다.
병특 하고 싶으시면 1~2년 빡시게 공부하신 다음에 프로그래머로 가시는게 제일 낫습니다.
더불어 제 생각으로는 3년정도 프로그래밍 하는거도 기획력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제 경험상 기획자보다 기획 잘 하는 프로그래머는 많이 봤는데 프로그래머보다 프로그래밍 잘하는 기획자는 별로 못봤거든요.
그렇게 속여서 하다가 이번에 꽤 걸린걸 보았습니다. 걸리면 본인은 짤없이 군대 가야하고 회사는 경고 먹습니다.
병특 하고 싶으시면 1~2년 빡시게 공부하신 다음에 프로그래머로 가시는게 제일 낫습니다.
더불어 제 생각으로는 3년정도 프로그래밍 하는거도 기획력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제 경험상 기획자보다 기획 잘 하는 프로그래머는 많이 봤는데 프로그래머보다 프로그래밍 잘하는 기획자는 별로 못봤거든요.
2008.01.05 06:01:16 (*.193.2.56)
죤 포기하세요 -_-
이번년도 TO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올해 군대갑니다.
신입이 TO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돈 많은 집안 아들 아니면 힘들구요.
보통 TO를 받을 회사에 입사해서 TO대기자 형태로 나름 그 회사에 어느 정도 신뢰성을 쌓아야 받을 수 있을까 말까합니다. (전 우리회사가 TO를 못 받는 바람에 늦게나마 다른 업체에 알아봤지만 힘들더군요. 인맥을 통해서 알아봤는데도 말이죠. 이미 대기자들이 줄을 서고 있죠.)
이번 년도 현역TO가 대략 20여 인원이 나온거 같은데 11월달 말부터 나온게 지금 현재 남은게 없습니다.
내년에는 더 줄어들겁니다.
그러니
포기하고 일찍 가는게 좋을 겁니다.
이번년도 TO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올해 군대갑니다.
신입이 TO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돈 많은 집안 아들 아니면 힘들구요.
보통 TO를 받을 회사에 입사해서 TO대기자 형태로 나름 그 회사에 어느 정도 신뢰성을 쌓아야 받을 수 있을까 말까합니다. (전 우리회사가 TO를 못 받는 바람에 늦게나마 다른 업체에 알아봤지만 힘들더군요. 인맥을 통해서 알아봤는데도 말이죠. 이미 대기자들이 줄을 서고 있죠.)
이번 년도 현역TO가 대략 20여 인원이 나온거 같은데 11월달 말부터 나온게 지금 현재 남은게 없습니다.
내년에는 더 줄어들겁니다.
그러니
포기하고 일찍 가는게 좋을 겁니다.
2008.01.05 09:51:05 (*.178.54.149)
Revi 이전에도 안됬던건 당연하거니와..
싸이 문제 이후.. 1월 1일 이후 그쪽 규제가 좀더 많이 파워업되었습니다.
서울병무청에 아직 문서 걸려있을테니 확인해보시구요..
싸이 문제 이후.. 1월 1일 이후 그쪽 규제가 좀더 많이 파워업되었습니다.
서울병무청에 아직 문서 걸려있을테니 확인해보시구요..
2008.01.05 11:05:39 (*.130.120.249)
제리 포기하시고 군대 서둘러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팀장 진급에 경력 3년 이상 먹은 젊은이도 통하지 않는게 기획 병특이에요.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플밍은 기획력에 '생각보다 큰' 도움은 안됩니다. 물론 안하는 것 보다는 좋고 수치나 시스템 전문으로 가신다면야 약간 더 좋아집니다만.
21세기는 기획자에게 프로그래밍보다 인문학을 요구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플밍은 기획력에 '생각보다 큰' 도움은 안됩니다. 물론 안하는 것 보다는 좋고 수치나 시스템 전문으로 가신다면야 약간 더 좋아집니다만.
21세기는 기획자에게 프로그래밍보다 인문학을 요구하고 있어요:-)
2008.01.05 15:19:34 (*.117.157.88)
신비의몽상가 제리 / 제 생각과 많이 다르시군요. 기획자가 인문학을 넓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현대에 와서 기획자가 개발을 배워야 하는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게임 개발쪽에선 기획자가 스크립트를 작성할수 있냐 없냐가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으며 개발을 할줄 모르는 기획자는 그만큼 개발할때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합니다.
더군다나 이제 하루 이틀이면 기본적인 스크립트 언어 문법은 깨칠수 있는 세상에 개발할줄 모른다는건 좀 문제 있지 않나요?
기획자도 개발 배워야 합니다. 배운 기획자와 안배운 기획자는 천지차이에요. 개발을 통해서 수많은 내부 설계 기획을 몸소 실천할수 있어 기획력도 꽤나 큰폭으로 상승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프로토타이핑 할 수 있어 초기 시스템 구상시 얻는 소통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도 있구요.
7~80년대 같이 어셈블리로 개발해야되는거도 아니니까요.
이미 게임 개발쪽에선 기획자가 스크립트를 작성할수 있냐 없냐가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으며 개발을 할줄 모르는 기획자는 그만큼 개발할때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합니다.
더군다나 이제 하루 이틀이면 기본적인 스크립트 언어 문법은 깨칠수 있는 세상에 개발할줄 모른다는건 좀 문제 있지 않나요?
기획자도 개발 배워야 합니다. 배운 기획자와 안배운 기획자는 천지차이에요. 개발을 통해서 수많은 내부 설계 기획을 몸소 실천할수 있어 기획력도 꽤나 큰폭으로 상승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프로토타이핑 할 수 있어 초기 시스템 구상시 얻는 소통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도 있구요.
7~80년대 같이 어셈블리로 개발해야되는거도 아니니까요.
2008.01.05 15:21:10 (*.117.157.88)
신비의몽상가 기획자가 많은 것을 공부해야함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게임개발자라면 개발에 대한 공부가 기타 여러 분야에 대한 여느 공부보다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8.01.05 15:23:47 (*.117.157.88)
신비의몽상가 하지만 제리님 말씀대로 인문학의 공부 역시 굉장히 중요하며 현대에 와서는 권장되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건 3년정도의 개발 경력은 기획에 상당히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
제가 생각하는건 3년정도의 개발 경력은 기획에 상당히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
2008.01.05 19:35:40 (*.130.120.249)
제리 신비의몽상가/
프로그래밍과 스크립트는 다르니까요. 저 역시 환경의 요구사항에 따라 스크립트 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특히 MMO라면)합니다. 제 경우는 툴로 처리하지만..:-)
프로그래밍과 스크립트는 다르니까요. 저 역시 환경의 요구사항에 따라 스크립트 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특히 MMO라면)합니다. 제 경우는 툴로 처리하지만..:-)
2008.01.05 19:37:29 (*.125.150.133)
Creation ... 가망이 거의 없다는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멋진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회사를 찾아가 보는 일 정도는 저 스스로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일이니,
반드시 병특을 위해서만이 아니라도 한번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아직 3번까지는 병역을 미룰수 있으니, 그동안 경력을 쌓아서 3년간 나오는 TO중에 하나라도 잡을수 있다면.. 전 정말 행운아겠지요;
멋진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회사를 찾아가 보는 일 정도는 저 스스로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일이니,
반드시 병특을 위해서만이 아니라도 한번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아직 3번까지는 병역을 미룰수 있으니, 그동안 경력을 쌓아서 3년간 나오는 TO중에 하나라도 잡을수 있다면.. 전 정말 행운아겠지요;
2008.01.06 00:00:17 (*.109.28.120)
kallru 과연 비프로그래머가 코딩(스크립트 포함) 능력을 가지고, 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는 GPG에서 과거에 한번 뜨겁게 다루어졌었는데요.
아직 답은 없는 것 같다고 봅니다.
가장 문제점은 비프로그래머가 코딩을 할 경우에 그 이후에 여러 문제가 존재한다는거지요. 물론 수위 조절과 각종 장치 및 제도로 적장하게 제한하면서
써야겠지만......
기획자 자체에 대해서도 잘 모르겠네요. 아직...뭔가 "아 이사람 정말 기획자 답다" 라는 것도 없었기 때문에...ㅎㅎ
그리고 우리나라 현재 많은 회사들의 체계가 <기획자> 라는 말 하나로 너무 많은게 통합되있는 점도 무척 문제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괜히 말이 길어졌네요 -_-;;
아직 답은 없는 것 같다고 봅니다.
가장 문제점은 비프로그래머가 코딩을 할 경우에 그 이후에 여러 문제가 존재한다는거지요. 물론 수위 조절과 각종 장치 및 제도로 적장하게 제한하면서
써야겠지만......
기획자 자체에 대해서도 잘 모르겠네요. 아직...뭔가 "아 이사람 정말 기획자 답다" 라는 것도 없었기 때문에...ㅎㅎ
그리고 우리나라 현재 많은 회사들의 체계가 <기획자> 라는 말 하나로 너무 많은게 통합되있는 점도 무척 문제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괜히 말이 길어졌네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