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다른 정치인을 지지하면 적이 되는거란거죠. 다수가 뽑은 정치인도 자신이 지지하지 않으면 "망해라 망해라" 되뇌이는 시대. 그러다 진짜 망하면 "그럴 줄 알았다. 푸하하" 마치 자신의 생각이 맞았음을 확인하고 싶어서 정치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저는 이왕 뽑힌 거 잘해줬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