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게임에 대해 관심이 많던 도중에

어쩌다가 마주친 링크를 타고 흘러들어 온지 대략

1년 가량 된 것 같습니다.

어제 수능 치르면서,

'내가 정말 이것을 바라고 있는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그 의문을 풀 방법은 없지만,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