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요 주의요망이라는 한 TV프로에서 게임은 마약중독과 같다 라고 하면서
중독에 빠진사람을 비추며 게임을 하는 사람은 모두 중독자다와 같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방송을
내보내고 오늘은 폭력적인 게임을 하면 사람이 폭력적이 된다. 라는 기사가 나왔네요.
쩝...분명 폭력적인 게임을 하면 폭력적인 경향이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게임을 하는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닌데.....그놈의 조회수가 문제인건지 모르겠네요.
게임회사들이 돈도 짱많고, TV 광고 막 때리고 그러면 감히 때리겠습니까. 밉보이면 광고,협찬 끊을 탠데 말이죠. 삼성보세요. 감히 까는 사람이 없음
2007.03.30 13:20:09 (*.132.175.157)
signul
슈퍼파이트 뺨치는 국회와 멍청한 정부 때문에 사람들이 폭력적으로 변하고 멍청해진다는 가사가 없는거랑 마찬가지 ㅇㅇ
근데 진짜로 정치뉴스 보고있으면 멍청이로 변하고 싶음. 아 손도 못댈 고민같은거 안하고 살고싶다... 하는 심정. 이번 대선대는 불심으로 대동단결을 해야 하는 거 아닐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