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미국의 달착륙 음모설...

음모설들의 다양한 이론중에 딴건 다 집어치우고...

제일 믿기 어려운건...

우주방사선 보다 더 1000배는 강하다는 그 엄청난 피폭량의 방사능이 있는 반알랜데를 달탐사선이 어떻게 통과가 가능하냔고다..

구소련 달탐사 팀에서는 반알렌데를 통과 하기 위해서는 두께 2미터의 납으로 보호되는 우주선이라면 안전하게 통과가 가능하다고 한다..문제는 달탐사선을 두께 2미터의 납으로 코팅하며 무게가 수천톤이 넘는다는것..이를 우주궤도에 쏘아올일 로켓이 1960년대 구쏘련도 미국도 없었다는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탐사선은 그 빈약한 보호막으로 그 무지막지한 방사선대를 무사히 통과하고 달탐험을 하고 왔다는것..

이게 말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