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만원에서~6만원 못받았다고 생각 햇는데

진짜 생각해 보니깐 진짜 안받았더군요 뉴타임 처럼 띠리리링 하면서 스치는 그 느낌..

이틀이 빠져서 따졌는데 처음에 우기더군요 그러더니 전화로 궁시렁 궁시렁 소리 내면서

결국 하는말이 아..정말이네 ... 대략 난감 ㅡ.ㅡ;;;

결국 다시 가서 받고 왔는데 아무 사과 말두 없이 자기들 말만 하고 있더군요 대략 난감.....

어쨌든 받아서 다행이네요....

정말 좋은 경험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