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프&워프 장사. (완전한 無.라고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거의 없는것이니;)

라그때 워프장사라 하면 500원가량의 블루젬스톤을 사서 유저에게 1000원받고 워프를 쏴주던었던 장사
(지금은 올랐나? 없어졌나?)
RF에도 워프장사가 있었으니 이더를 가기위해 수송선표값 20만 대신 절반값인 10만을 받고 게이트를 쏴주는 장사.
리니지에서 능력치상승 버프를 쏴주고 돈을 받는 장사.. (리니지는 안해봐서 내용을 잘 모르겠음;)

대게 이러한 장사는 고소득을 보단 유저의 편의를 노리는 틈새를 노리는 시장이라 하겠다.
(RF는 절대 아닌거 같지만-_ㅡ)

하여튼. 이러한 장사는 대게 공개적채팅을 통해 가격대가 정해져 있는 편이 많다.
하지만 그 보이지 않는 룰을 깨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 또는 타인의 편의를 위해
무료 또는 저가격(다른 사람의 반값?)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이 나타나곤 한다.

이를 제제할 방법은 없지만, 기존의 장사를 해왔던 유저는 좋게 보이지 만을 않을터. (그 유저가 아무리 좋은 취지를 가졌다 해도)
가격을 내린것에 대해 작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고가격으로 장사하던 유저는 손님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가격을 다운 시켜 장사게 될 수 도 있다.


그러나 그들의 서비스를 받는 고객의 입장으로선 현실과 다르게 단합하여 가격을 올리지 않는것을 좋게 생각하고 있을뿐..
가격이 올라가는것은 반대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