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hp-app2.seoul.go.kr/poll/poll.php?poll_code=0016

자세한건 위의 주소로 가보시면 아실겁니다.





해킹...인걸까요, 해킹이 아니면 과연 뭘 노리고 쓴걸까요?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 써놓은걸까요?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해킹당한것같은 선택문들이네요.


덤으로 최근에는..

테스터 아르바이트 자리를 얻어 하고있는데 점점 가면 갈수록 버그가 줄어드네요,
...리포팅이 적을때마다 사장님의 눈초리는 따가워집니다, 흑흑...
한 이주..정도 남았군요.

내일은 면접보러갑니다, 학교 면접이요. 잘될지 안될지는 그때 가봐야하겠고...

게임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것도 온라인 게임을 하는 시간이.
메달 오브 아너를 올클리어 했는데, 역지 저격은 재밋네요. 후에 기회가 된다면
저격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조용히 자리에 앉아 망원경 넘어로 보이는 적의 중심에 한발. "탕!"

이렇게 하루하루 지나다가는 정말 배운것도 다 잊어먹겠습니다,
회사에서 테스팅하던도중 약간의 짬을 내서 엑셀을 해봤는데...

....뭐가 뭔지 잊어먹은듯합니다 _nolll 대충은 기억나는데 확실하게 기억나지 않으니 원;;;

공부공부. 조금조금씩 하고있던걸 포기하고 시간 잡아서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흑흑흑.


그럼 길고 긴 잡담은 여기까지,
주말이네요. 쉬시는 분들은 푸욱 주무시고 활활 불타오르는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라며..
외출이나 이외의 일로 나가시는분은 우산 들고가세요.
언제 어디서 비가 올 수 있으니까요.


그럼,



-Auss,with Project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