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채플(Jim Chappell)의 룰라바이군요.. 그런대 빗소리는 원래 들어있지 않는것인데.. 짐 채플 앨범은 다 갖고 있습니다.. 정말 최고..= _=b
아마도.. 어느분께서 따로 어래인지 하신듯 합니다.. 전문가는 아니고 아마추어분이신거 같네요..
빗소리도.. 음.. 살리뛰드의 "Thunderstorm in the Wilderness"에서 발췌한듯 싶네요.. 호주에서 내리는 빗소립니다..= _=;;
(이또한 앨범을 갖고 있는데.. 시디 한장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멈출때까지.. 총 70분 가량이 빗소리로만 채워져있는..= _=; 정말 좋습니다..
그외 바닷가 소리로만 1시간짜리 앨범도..)
여튼 이곡도 명곡이고 이앨범(Nightsong And Lullabies)도 명반이죠..
그외 Dusk 라던거 Laughter At Dawn.. Living the Northern Summer..같은 앨범은 정말..!!
대추천입니다만.. 흠.. 아직도 팔려나 모르겠네요.. 꽤 오래된 앨범이라서..(Nightsong And Lullabies는 91년도 음반이고 저는 대강 고1때 구입했으니..)
참고로 허밍을 하는 여성분이 녹음 당시에 18살이던가로 들었는데.. 나이답지 않은 원숙한 목소리를..!!
채플의 곡은 앨범별로 들으시면 더 좋습니다.. 각각 앨범의 테마가 이어져서 듣고 있음 꽤나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