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 입니다.
아는 분의 블러그에서 발견한..
http://blog.naver.com/qudrjsl/100003542719
약 1년에 1개씩, 많이도 나왔군요.
드문드문 기억나는 것들도 있지만,
가장 많이보고 끝까지 봤던 작품은 역시 '초신성 플래쉬맨'
(한국명은 '지구방위대 후래쉬맨' 이었죠.)
제 국민학교의 3, 4학년때 선풍적인 인기였죠.
학교의 빈수업시간에도 틀어서 봤을 정도 였으니..=3=y~@
이거 수입했던 회사가.. "대영 팬더"였던가..요?
그 로고를 하도 많이 봐서 회사이름을 외워버린..=3=;;
암튼..
그리운 추억입니다..
후레쉬맨 마스크맨 바이오맨
파워레인져 시리즈 국내에서 몇개 해준걸로 기억.
아침마다 어린이 TV에서 해주는 파워레인져 와일드 포스 날마다 시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