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을 건드려보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관심이 가던 쪽이라 홧김에 책도 사버리고
몇일전부터 보고 있습니다.
확장된 마크업랭귀지 이랄까 뭐랄까
아직은 뭔가 와닿는 부분이 없네요.
매일 HTML만 하다보니-_-태그를 정의한다는게 아직까진!
지식이 부족하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겠지만
XML 잘 하시는 분 '친하게 지내보장께!'[묻힌다]
아 그리고 저 어제
결국 디카를 샀습니다.
삼성테크윈 U - CA3 샀네요.
처음으로 다뤄보는 디카라서 두근거리기도 했는데
동영상기능도 있다니-_-한번 찍어봤는데 소리도 나고 괜찮네요.
어쨋든 나중에 괜찮은 풍경이 있다면 올려보겠습니다-_-)>
사람들이 왜 XML 에 열광하는 지 쉽게 이해가 안되었달까요. 그런데, 블로그를 이용하면서 RSS 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매체(게시판과 위키위키, 그리고 블로그) 간에, 또는 서로 다른 회사의 서비스간에(네이버와 이글루, 그리고 블로그인)
RSS를 이용한 정보 교환의 용이성이라는 장점은 저를 XML 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했습니다.
들깨님 RSS 에 대해서도 접근해보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