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X라 라는 게임 플래시광고가참 거슬리더군요.. 이제막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있는지 자주가는 게임웹진

에는 모두다 걸려있더군요. 여자캐릭터에 옷같지도않는 옷 입혀놓고 광고하기에 한술더떠서

사람심장에 피를 이용한 광고질을 하는군요.. 심이 부담스럽습니다. 어디온라인게임은

참을수없는 XX의 유혹이라는 성인어필 광고를 내보내지않나..[15세이상 등급가면 성인만하나!?]

또 어디 온라인게임은 실제 나레이터 모델같은 여성들을 게임 도우미라 하고 신청한 PC방에 파견하는

룸서비스씩을해준다고 광고하지않나..

물런 아무리잘만들어도 제대로된 홍보가아니면 빛을 발하기 힘든것은 사실이지만 요즘의 온라인게임

광고들이 저런식으로 흘러가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게임내 게임성이나 게임의 독특함을 강조하는 광고를 볼수없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그저 "벗는다"

식의 광고보다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