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그지 [Y양] 이 양 어깨를 짖누르는 느낌을 만끽하며

부평에 있는 어느 카페에 입성 !

나름 쓰겠다고 항상 들고다니는 편지지에다가는

열심히 낙서만 해대고 !!!  (사실 아까웠어요)

먹을것을 시켜보니 이거 작품일세 -

모두 함께 공유하자는 뜻에서 사진 한장으로 일축합니다 -

재미있었어 Y양아~ 피곤한데도 시간내줘서 고맙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