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40여장 찍었는데..
그중에
"제일" 잘 나온 사진만 추려서 올려봅니다
첫번째 컷은 친했던 친구들과 함께
두번째 컷은 담임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졸업한지 이틀째 되어 가고 있는데 연락을 하는 얘들은
손에 꼽을 정도네요..;;
음..;; 초, 중학교때 친구들은 다 필요없다는;;(농담임.. 필요없는 친구가 세상에 어디 있나~)
여기서 돌발퀴즈!!!
차쟁이는 누구일까요!!
맞추시는 분께는 다음회 로또 복권 번호를 예지해드리겠소!!!
힌트 : 중학교2학년때부터 게을러 터지고 딩굴대서 약간 통통함.
두 사진에 다 출현(?).
이정도?;;
..
...
....
리플이 안달리면 뻘쭘+낭패;;
나중에 다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되겠네요... 졸업식 끝나고
흩어져 버리는 바람에 못찍은 애들은 아쉽다는..
그럴 리는 없겠지만 요청이 오면 몇개 더 올려드릴 수 있다는...
사진에 날짜는 무시하길..
카메라 설정 잘못해서 오전이랑 오후가 바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