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쓰레드 프로그래밍 혹은 DB 관리를 하다보면 데드락이란 개념을 접하게 된다.

A 는 B 때문에 대기상태, B 는 C 때문에 대기상태, C는 다시 A 때문에 대기상태가 되면서

결국 교착상태에 빠져버리는 상황을 말한다.

이 사진은 데드락이 실생활에서 일어난 완벽한 표현사례라고 할 수 있다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함


P.S. 참고로 데드락을 막으려면 애초에 자원을 lock 할때 한번에 lock 해야 한다. 일부분만 lock

했다가 나중에 필요할때 추가로 lock 하면 데드락 취약점이 생기게 된다.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