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뭐 게임규제법 많이 만들어지면서 언론이고 정부기관이고 게임의 유해성을 주장하며 

규제를 건다던가... 혹은 건전한 게임 운동을 벌이는데...

종전까지는 청소년만 대상으로 했었는데, 이제는 일반 성인들까지 규제범위가 확대될 조짐이 보입니다.



근데 대체 게임이 왜 건전해야 하나요?


그럴거면 영화도 건전하라고하지..

올드보이나 추적자나 아저씨같은 유해영화 못만들게 차단하고.



게임이 대체 왜 건전해야 하나... 궁금하네요.

무슨 게임이 정서함양 수단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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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