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 도어는 정말 돈이 많이 드는거 같습니다 인도어는 방안에서 게임을 한다던지,.. 그리 돈을 쓰질않죠..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도 하지만


집밖을 나가서 뭔가 취미만들고 싶어도 뭔놈의 돈이 많이 들어가는지.. 


최근 산에 가는게 즐거워서 주변 작은산들 오르락내리락 하고 그러던중 


어찌어찌해서 6월달엔 일본 남알프스를 올라갈예정인데


제대로 된 등산화도 없고 장비도 그렇고 밖에 나가고 싶어도 취미를 잘못고르면 즐기질 못하는거 같은.. 본격적으로 산타볼려고 해도 장비 가격을 보니 스트레스만...넘흐 비싸당!!!


더 큰 문제는 취미라고 하기엔 남알프스라던가 이곳저곳 보면 거리도 거리고.. 왔다갔다 돈,시간이 너무...;



취미를 잘못고른듯...



자전거를 하나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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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