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롯데마트에서 댜블로 한정판 구매를 할까 하다가, 헬십리의 상황을 보고 포기했네요.
뭐 한정판 구매도 물건너 갔고, 급하지도 않은거 같아서, 나중에 구매하자고 마음을 먹었는데.
아이구 이런. 저도 모르게 그만.....
내 여름은 이렇게 끝나는 구나...
담배나 끊자.
전 다행히 마누라 블락 솔루션이 있어서 인생이 통째로 날아갈것 같지는 않습니당.
전 디아블로 1은 잡지부록으로 받았고 디아블로2는 한빛소프트에서 추첨으로 받았는 데 이때 까지 해본 시간이 1,2 합산해서 1시간도 되지 않네요.
악마가 저를 유혹하는 데 실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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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행히 마누라 블락 솔루션이 있어서 인생이 통째로 날아갈것 같지는 않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