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총 00~09


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역시 프롬...

프롬답게 프레임이랑은 타협따윈 안 함. 

프레임이 낮긴 하지만 (대략 20프레임 내외인듯, 심한경우 10대로도 떨어지는거 같지만 전 둔해서 잘 모르겠네요.)

중간중간에 이상한 버그같은게 있음. 

(오퍼레이터?서포터?들이 뭔가 이야기를 하다가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 정비를 받으면 지금까지 안 나오던 말들이 쭉 나온다던지;;

 플레이하다가 플삼이 죽는다던지...)


싱글로 할 수 있는 볼륨은 적은(?)편...


오더가 약 40~50개정도 있는거 같고 각각 5분 내외로 끝. 

스토리는 꽤 긴 편. 판당 약 5분에서 20분 조건은 잘 모르지만 중간에 스케빈져 라는 괴기한 기체가 나오면 +@...


난이도도 좀 있긴 하지만 혼자서 정비하고 재출발 하면 못 깰정도는 아닌 난이도.(랭크는 보장 안 되지만...)


처음에 튜토리얼하다가 튜토리얼 마지막에 등장한 AC가 있는데

초기무장으로 두발인가 맞춰보고 대파 당한 실력이었는데 

대략 12시간 내로 엔딩 본 느낌...


스토리 하면서 용병을 부르면 편하긴 한데 

용병을 불렀는데 용병 실력이 비슷하거나 떨어지는 경우...


둘 다 죽고 나서 재출발 안 해주면 대략 낭패...orz

(본인과 팀원이 재출발을 해야 재출발이 가능/ 용병이 끼면 정비 안 됨) 


용병을 고용했는데 진짜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차라리 혼자 하는게 나은 경우가 많네요.


오더로 나오는 

vs AC 전은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낮은편

현란하게 움직이는 회피기동같은거 없어도 다 잡을 수 있는 정도 난이도. 



스토리를 전부 클리어하면 오버드웨폰이라는 거대한 병기가 3종 등장.

어디선가 얻은 정보에 의하면 전 파츠(오버드웨폰 제외)는 팀레벨 50이면 전부 얻을 수 있다는듯.


오버드웨폰의 경우 클리어 3종 보수 외에 2종이 더 있는데

하나는 오더를 전부 깨면 준다고 하고 하나는 거대 전함이라는 뭔가를 잡으면 주는듯...


대략 이 정도로 아머드코어5 에서 혼자 할 수 있는건 끝인거 같네요.


유저전은 너무 격차가 클거같고...


전미션 보조미션까지 클리어를 목표로 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