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슨 위엄 쩝니다.
카트 같은 경우는 주 수입이 카트 파는건데 그걸로 까는건 땅파서 장사하라는 소리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메이플은 욕먹는게 맞고 서든,카스온 캐쉬총 같은 경우는 최근 잘나가는 FPS들 돈줄이 저런 스타일이죠.;;
아바도 저런거 종종 팔고 또 게임내 캡슐상점이라는 넘도 있죠.
저도 이래저래 생각해봤는데 FPS의 경우 저런거 말고는 수익을 뽑아낼 방법이 안보이더군요.
하긴 마비와 마영전 등도 생각해보면 넥슨의 경우는 그 랜덤의 확률이 좀 지나치긴 합니다.
마비랑 마영전 로또템에 돈 부어놓고 후회한게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마비는 2번 복귀했다가 다시 접었고 마영전은 간간히 본캐 피오나만 가끔 들어가서 하고 있죠.
던파는 뭐 욕먹어도 쌀만큼 좀 심했다고 생각하구요.
카트라이더랑 FPS류는 저걸로 까긴 좀 -_- 벌어먹고 사는 회사인데 당연히 저정도는 해야죠. MMORPG나 MORPG에서 자주 해먹는 캐시박스류나 아이템 강화 계열은 좀 심하지만.
메이플쪽 이야기는 왠지 신빙성이 떨어짐
강화 확률이 클라쪽에 있을리가 없음.
클라쪽에 있다는 말은 반대로 해킹해서 100%로 만들 수 있다는건데, 그렇게 제작하지 않음.
강화 시도하면 다 서버에서 처리해서 성공유무를 내려주는데 클라에 확률이 있었다는건 아닌듯 합니다.
캐시템이 당연히 성능이 좋지 않으면 누가 사나요. 성능이 좋다는 사실만으로 까는 것은 좀 납득하기 어렵네요 =ㅇ=;;;
마비나 마영전은 없네요.
이것도 캐보면 많이 나올건데...
여담으로, 마영전 할때 계정버그 고쳐달라고 매일 사정해도 안고쳐주더니, 구매한 캐시템도
계정버그때문에 안보이니 그날 복구 (....)